위에 홈페이지처럼 실제 사이트와 써드파티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인 받을까?
해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무엇이든 그냥(제가격에) 사면 호구가 됩니다!! 제발 검색의 생활화!!
구글에 orlando ticket discount같은 검색해보면 티켓을 싸게사는 방법이 있다. 당연히 서부 여행시에도 유용하게 이용했습니다. 그러니 할인쿠폰이(promo code)나 할인카드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특히 올랜도는 제가 알기로는 올랜도에 사는 분들이 할인을 받는데 이분들에게 숙소에서 현금을 주고 annual pass나 이런 쿠폰같은 것들을 또 따로 사시더라구요. 그러지말라고 이런 글을 작성합니다.
예를 들면, 구루폰 같은 소셜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할인 쿠폰이나 할인 시기에 메일로 광고해줍니다. 식스플레그같은 놀이공원도 동일합니다!
오늘 제가 설명드릴 사이트는 실제로 사용하고 검증까지 끝난 곳이니 안심하고 사용하셔도됩니다.
위에 사진이 실제 디스커버리코브 공식 홈페이지(https://discoverycove.com/orlando/pricing/)사이트 입니다.
당연히 limited time-offer를 받으면 더 싸겠지만 이건 언제 예약하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서 운에 맡겨야하고, 써드파티의 경우는 미리 예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해요.
디스커버리 코브는 꼭 Day resort를 해야 음식도 무제한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른 옵션들도 있으니 꼭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지금은 검색하니 아래 가격처럼 나옵니다
맨 위에 Day resort 말그대로 하루종일 즐겨야지만 가능하고 여기서는 dolphin swim이 30불정도 추가되네요.
위 사진이 제가 말씀드린 언더커버투어리스트의 가격이고, 아래 사진이 실제 공홈의 리미티드타임오퍼인데 비교해도 서드파티 가격이 훨씬 싸죠?
이정도면 한국 놀이공원보다 싼듯하네요 ㅋㅋ그런데 이정도면 놀이공원이아니라 왠만한 하루 데이트코스보다 훨씬 싼걱타은데 진짜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올랜도에서 이런걸로 돈 아껴야 저녁에 먹는거, 숙소비 지출에서 많이 상쇄시킬 수 있어요.
인쇄해서 뽑아가면 됩니다. 아래는 써드파티 현재 구매 가격이에요. 아무래도 5년전 보다는 올랐지만 솔직히 하루종일 노는 놀이공원인데 50불 미만이면 진짜 괜찮은 가격이죠.
디즈니월드는 제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다음에도 가게되면 공식홈페이지가 아닌 꼭 써드파티인 언더커버투어리스트를 통해서 구매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지속적으로 가격비교를 해봐야겠지만 제가 직접 사용도 해봤고, 이용에 큰 문제가 없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립니다.
아래는 E-ticket으로 디스커버리코브 간 여행기!
https://2pmsunday.tistory.com/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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