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크리에이터 어드바이저와 티스토리로 넘어온 이유

오 네이버에 이제 이런게 생겼다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크리에이터를 위한 것이 생기다니

들어가는 방법은 통계에 들어가면 이런게 있다

어드바이저라쓰고 비참함이라 적으먼 될려나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는 홍보와 체험에 최적화되어있는 듯

조회수가 하루 700이고

원래는 1300정도 나왔는데

내 블로그도 코로나때문에 비수기인지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하루 700이면 대구에서 그래도 좀 높은건지

채험단은 거의 다 당첨되는 것 같고

그에반해 수익은 정말

그냥 커피값 수준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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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스토리로 넘어간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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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심히 블로그를 키워야겠다

그리고

일요일 오후 2시는

인테리어 위주로 잡아서 올릴 생각

인테리어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고 관심도 많고

만들고 싶은 욕심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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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를 새로 낳아서 키우는 기분이다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음

 

괜히 어설프게 이슈되는걸로 유입 만들지말고 결혼 컨텐츠로 꾸준하게 가야겠다

 

이번주 주말부턴 유튜브도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