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펠라이카 플로럴 파크(Floral Park)​주소 : https://maps.app.goo.gl/eier9RvSEwDNjt4Y8 플로랄 공원 · 600 Floral St, Opelika, AL 36801 미국★★★★☆ · 공원www.google.com제일 최근에 생김(25년 6월 기준)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파빌리온이 1~4번까지 있어서 빌릴 수 있다. 이 QR코드를 찍으면 스케쥴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아직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진 않는 것 같다. 노 스케이트보드, 노 바이시클생일파티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의 허가는 해주는 듯​ 놀이터는 크게 5개 구역으로 되어있음벤치도 중간중간 많아서 어른들이 아이들을 계속 지켜보게 잘 만들었다. 워터 스플래쉬도 있어서 한여름에도 더위먹지않고 놀..

알라바마 한국택배 보내는 방법​알라바마에서 한국택배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미국택배 업체인 UPS나 USPS, Fedex, DHL을 사용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비용이 비쌉니다. 한국 우체국과 연동된 업체를 사용하면 비용도 가장 저렴하고, 우체국과 연결되어있어서 한국에서 받으시는 분들이 카톡으로 알람이 가기때문에 가장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년전 알라바마에 인턴하던 시절에 한국으로 택배를 많이 보냈었습니다. 그때는 어떤 아저씨가 직접 회사로 와서 택배 물건도 픽업해가고 그랬었는데..(이렇게 얘기하니 아주 오래된 일 같네.) 아무튼 지금은 사무실이 생겨서 직접 방문해서 처리하면 되게끔 사무실이 전부 갖춰져 있습니다. 알라바마에서도 특히 어번이나 몽고메리는 한국 택배업체가 여러군데 있기때문..

드디어 몽고메리에도 중국집이 생겼습니다. 기대반 걱정반인 알라바마 음식점1트는 항상 마루타 당하는 기분으로 갑니다. 리뷰도 생각보다 많이 없어서 걱정했어요. 결론적부터 말씀드리면 맛도 좋고 위생도 깔끔해서 제 마음에 몽고메리에서 가장 마음에드는 음식점입니다. #몽고메리 #짬뽕 #중국집이렇게 추울때 짬뽕 한그릇먹으면 얼마나 속이 따듯한지거기다가 한국에서 먹던 그 짬뽕맛이 그대로 납니다.사장님 복받으세요.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 같은 존재입니다.제가 알기론 몽고메리에서 중국집 갈려고 어번까지 온다던데, 이제 그럴필요가 없어졌습니다. KWOK이 있으니까요위치는 요코하마 음식점 바로 옆입니다.https://maps.app.goo.gl/9nyhsbsWp5szFEUg9?g_st=com.google.maps...

위치는 미국 알라바마 어번입니다.대부분 비뇨기과에서 정관수술을 진행합니다.찾아보는 방법을 구글맵에서 Urology(비뇨기과)를 검색하시고 상세내역을 보면 Vesectomy라고 쓰여져있으면 정관수술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됩니다. 이렇게 예약확인 계속 해주고 미리 설문조사부터 의사선생님 배정까지 다 해줍니다. 예약은 10월 14일에 했어요.급한곳은 시스템이 정말 없고 내가 어쩌다 한번 갈까말까?한 비뇨기과는 왜이렇게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건지 정말 알수없는 미국생활3년차인데도 무한적응중   당일에 수술하는건가?? 무섭게 왜그래;;그래도 에덴버그선생님 당신은 누가봐도 백인에 부자집같으니 신뢰가갑니다 그래서 빨리 벼락치기 공부를 했슴다살다보니 이런 공부를 하게되네 Vasectomy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 닥..

정관수술 1편에서 말했던 것처럼 미국에서 정관수술은 대부분 비뇨기과 닥터오피스에서 시술합니다. 찾아보는 방법을 구글맵에서 Urology(비뇨기과)를 검색하시고 상세내역을 보면 Vesectomy라고 쓰여져있으면 정관수술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됩니다. 1편에서 예약은 10월 14일 2편에서 정관수술은 12월 6일에 진행햇습니다. 아무튼 대망의 그 날이 드디어 와서 와이프를 데리고 비뇨기과에 방문했습니다. 금요일 오픈런이라 아무도 없는 비뇨기과네요.아참 정관수술 전 꼭 지켜야할 사항1. 운전자 섭외(보호자)와이프가 같이 동행한 이유는 운전해주는..

프렛빌(PRATTVILLE)은 몽고메리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는 도시입니다. 요즘은 몽고메리 사시는 한인분들 중에 디어크릭 말고 프랫필에서 거주 하시는 한인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그만큼 프랫빌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도 괜찮은 도시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아직 사람들이 갈 만한 카페는 제가 알기로는 한 곳 뿐입니다. 그래서 그 카페를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블로그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아포가토같은 메뉴를 추천드릴게요. 이유는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해놓겠습니다. (혹시나 프랫빌에 다른 괜찮은 카페를 알고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이 사진들은 프레빌 다운타운입니다. 프랫빌 다운타운은 정말 오래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