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턴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
Q: '아 내가 이거 미리 한국에서 준비하고 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것은? 솔직히 미국에서 1년정도 인턴생활을 하고 오면서 미리 준비를 못해서 아쉬웠던 것들은 많은데 첫째로 '영어단어'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수능이든 실생활이든 어쩔수없는데 이게 고3 단어를 말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쓰이는 영단어를 얘기합니다 아래에서 나오겠지만 Queue같은 것들이 실제 발음이 Q?이러고 끝나더라구요 저는 몰랐는데..알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 돌아가고 벙어리처럼...... 두번째, 실제 사용하는 영어 문장을 좀 알아갔었으면 우리가 배운 교육과정은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는 엉망진창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금은 좀 다를지 모르겠지만 How are you?? 라고 하..
취업준비
2020. 3. 22.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