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헤어드라이기 추천 - 차이슨 레이트 (RATE) F600

안녕하세요 여러분 일요일오후두시 입니다

 

오늘은 #헤어드라이기 리뷰를 해볼게요

제가 #에어비앤비 운영을하고있는데

드라이기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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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일 가성비 좋은 것으로 알아보다가

구매한 #다이슨 아닌 #차이슨

그러나 #가성비 만큼은 최고인

헤어드라이기 #레이트 #F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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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돈내산 리뷰 인증을 해야겠죠?

10월에 받아서 2달정도 쓰고 리뷰하는거라

믿고 순수하게 리뷰를 봐주세요!

 

https://coupa.ng/bNxybW

레이트 헤어 드라이기 F600 1300~16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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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레이트 F600 언박싱!

자세한 언박싱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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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볼 수 없거나 그럴 상황이 아니시면

동영상과 움짤로 충분히 리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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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도 진짜 다이슨처럼 예쁘게 포장

박스부터 뭔가 4만원대라고는

정말로 믿어지지않는

이런 드라이기

심지어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박스 열면 이렇게 드라이기가 있는데요

어댑터도 3종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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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싼 드라이기를 사도 이정도는 없는데

차이슨은 역시 가성비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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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작은 박스에 놀라고

켜보면 생각보다 바람이 강력해서 놀라고

 

크기는 이렇게 접었다가

펼수도 있어서 보관하기 매우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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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F600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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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수납공간이 넉넉하지않은 아파트나

원룸에서 자취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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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 JMW 드라이기

이런 손잡이가 고정된 드라이기를쓰시면

이렇게 보관이 엄청 불편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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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이렇게 손잡이가 접히는 드라이기는

성능이 별로라서 머리말리는데 한참 걸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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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간인데 왜이렇게 넓어보이는지

이게 레이트 F600의 강점이 아닐까요

차라리 성능이 조금 떨어져도

저는 이렇게 편리한 제품을 쓰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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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심플하게 레이트F600만 적혀있어요

F500 을 살까 고민했는데

그래도 최신버전이 낫지않겠나 싶어서

드라이기가 좀 좋은거 쓰려면

10만원 넘게 주고 사야한다했는데

그정도 용기는 아직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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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테팔 드라이기 썼는데

단점이라면 돈잡이가 고정되어있었다는거

요기가 바람나오는 뒤쪽

정말 심플하고 길이도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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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에도 강한 재질

만져보면 매트하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금속에 검은색 페인트칠한거면

스크레치에 바로 신경쓰일텐데

그런일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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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튼은

냉/온 조절 버튼입니다

버튼도 뭔가 색상이 확 튀는

핫핑크색상이라

어두운 밤에도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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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나오는 구멍은 이렇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왜 없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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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어댑터가 여러가지 있어서

내가 원하는! 취향대로 사용하실수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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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도 엄청 강력해서 떨어질 걱정 노노

이렇게 살짝만 가까이 가져가도

알아서 자리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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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때

막 열심히 휘저으면서 말리다가

어디 부딪히거나

저는가끔 드라이기 앞부분으로

제 머리를 때린적이 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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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되더라도 드라이기 앞부분이

자석으로 붙어있어서 외부힘이 가해지면

분리되서 다칠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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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적당한 무게라서

무겁지않게 잘 쓸수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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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F600 어댑터

어댑터 종류가 이렇게 세가지

넓게 두피마사지 해줄 수 있는 어댑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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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중 드라이용 1

일반 어댑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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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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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트 헤어 드라이기 F600 1300~160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