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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외살면서 또는 해외에 여행가서 사고가나면 골치가 정말 아프게됩니다.
미국 교통사고 Case 1.
Car accident at Left turn lamp with Yield sign
Case 1
- 사건발생 : 2023년 6월
- 마무리 : 2024년 4월
- 차 수리 : $1,400
- 사고유형 : Collision (리어 범퍼 파손)
- 과실 : 상대방 100%
1. 사건 경위
위 사진에서 X되어있는 나의 과실이 아닌 사고이력인데,
가만히 Yeild선에 서서 좌회전 대기하고있었음. 왼쪽으로 차가 오는지 보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픽업트럭이 박음
당시 동승자 1명이 있었고, 둘다 갓길에 차 세웠음.
법인차의 경우는 처리방식이 다르다.
그런데 상대방이 잔디케어하는 비지니스 차량이라서
보험사가 개인vs개인이 아닌, 법인vs개인 이라서 진행기간이 오래걸림.
변호사가 니 케이스는 좀 오래걸리지만
100% 상대방 과실이니 카이로프렉틱 full로 받고 합의금 기다림
이 사고는 회사차로 이동중이었는데, 회사차를 이용했다고하면
근무 시간 내에 일어난 사고인지/아닌지
회사 업무로 이동하다가 일어난 사고인지 아닌지까지 물어봄
변호사 말로는 회사차를 이용했지만
개인용무로 이용했다고해야 제일 빠르고 쉽게 일이 풀린다고함.
2. 사건 처리 방식
변호사 말로는 회사차를 이용했지만
개인용무로 이용했다고해야 제일 빠르고 쉽게 일이 풀린다고함.
3. 보상금
교통사고 보상금은 전부 카이로프렉틱으로만 받았습니다.
MRI나 기타 치료는 없었습니다.
인당 약 약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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