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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은 집이 없다
코로나로 집콕은 전세계 트렌드
그래서 집이 없다
거기다
원자재 값은 폭등을 하고
일 할 인력은 코로나로 인해 부족하다
가격은 가격대로 오르고
마땅한 집은 없고
그래도 포기할 수 없지
어차피 사는거 리버뷰로 정했다
돈은 와이프 아파트 전세금으로..
다시한번 무혈입성인가
무능력한 남편을 만나서
고생하는 와이프같은 느낌 ㅠㅠ
온 김에 단지구경도 해보자고했다.
요기 빈 공간을 계약을 하고
집을 어떤 레이아웃을 정하고
어떤 옵션을 정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정하는 과정이다
온김에 다른 집도 구경해봤다
내 인생에 리버뷰가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왔다
다음 리버뷰는 호주 누사로 가는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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