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여행중 엉클반에 들린 나 자신에게 감사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잇길래 사진도 없엉ㅠㅠ 음식 나오자마자 쳐묵쳐묵 다 뿌신듯 ​ 잘츠부르크에 다시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 각인 핵맛집 엉클반 ​ 잘츠부르크 한식 맛집 가봐야 어설프게 흉내낸 음식들 그럴바엔 여기루 가세요 여러분 ​ (뒤늦게 알았지만 잘츠부르크에 지점이 3개나 있음!) ​ 진짜진짜 맛있어서 한 번 간 분들은 두 번 세 번 간다고 우리도 한번 더 갈번했지만 참았다 ​ 유럽까지와서 아시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ㅎ.ㅎ 구글맵 UNCLE VAN - UNCLE VAN Steingasse 9, 5020 Salzburg, 오스트리아 +43 660 7375056 https://maps.app.goo.gl/NGEUb1WrU3ReqrMG9 ​ UNCLE..

그냥 막 찍어도 그림인 할슈타트 Classic Village Viewpoint / Postcard Angle Gosaumühlstraße 67,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https://maps.app.goo.gl/U4zPfhhaa6CtNa8p9 할슈타트 전망대 · Gosaumühlstraße 67, 4830 Hallstatt, 오스트리아 ★★★★★ · 전망대 www.google.com 할슈타트에서 찐 포토스팟은 어디일까요 ​ 저희가 예쁜 사진 찍었던 스팟들 요 포스팅에서 공유해 보겠슴다ㅋㅋㅋ 구글맵 보면서 해당 스팟으로 가는 길 좀 더 들어가야 합니당 ​ ​ 할슈타트는 추운 겨울엔 안 가도 되는 곳일까요? ​ 놉 놉 놉! ​ 눈오는 할슈타트는 리얼 동화마을입니다 ​ 여기까지 우리가 찍은 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제일 유명한 3대 카페 중 하나인 카페 센트럴 CAFE CENTRAL 비엔나 중심 거리를 지나가고있는데 여기 왜 이렇게 사람이 많아?? 왜 저기 저렇게 줄 서있는거야?? ​ 하고 봤더니 여기였당 위치는 아래 구글맵을 통해서 확인하세용! ​ Café Central Herrengasse 14, 1010 Wien, 오스트리아 +43 1 5333763 https://maps.app.goo.gl/bP1wvWxCMpenKuRZ8 Café Central · Herrengasse 14, 1010 Wien, 오스트리아 ★★★★☆ · 카페 www.google.com - 영업시간 - 월요일 ~ 토요일 아침 7시 30분 부터 밤 10시까지 일요일 ~ 공휴일 아침 10시부터 밤 10시까지 ​ 일단 줄이 넘..

연말 행사를 위해 방문했다 여기는 부장님들이나 주재원들이 골프치러 많이 온다던데 그만큼 돈이 좀 있거나 회원권이 있어야 오는 듯 ​ 입구부터 웅장하구만 #매리어트호텔 #알라바마 #어번 #매리어트계열 #RTJ ​ 우리회사에서 빌릴 룸은 CAMELLIA ROOM ​ 연말 행사를 위해서 미리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크고 좋았다 실내는 섹션이 2개정도되고 바텐더를 고용할지 말지 선택도 가능하고 캐쉬로 계산 or 일괄 지불 선택을 할 수 있다 외부음식이나 음료를 갖고들어오지 못하기때문에 이런것들을 미리 알아둬야한다 ​ 야외 테라스에서도 연회를 즐길수 있도록 잘 되어있다 여기가 알라바마 시골인 것 말고는 연말분위기가 그래도 좀 나지않을까 싶음 이 호텔의 다른방도 구경했는데 다른방은 정말 소수의 인원만 식사가 가능하고 ..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비엔나이 들리면 꼭 들려야하는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유명한 화가 에곤쉴레(제자)와 클림트(스승)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유명한데요 ​ 저는 사실 여행가서 미술관 가는 돈이 제일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미술에 조예가 깊지 않아서.. ( ಠ ʖ̯ ಠ) ​ ​ ​ 하.지.만 와이프가 꼭 클림트의 작품을 보고싶다고 그리고 인테리어 좀 해 본 사람이라면 에곤쉴레 도 다들 안다고ㅋㅋ ​ 와이프에 손에 이끌려 간건데.. 안 갔으면 진짜 큰일날 뻔(ᗒᗣᗕ)՞ ​ 꿀팁도 소소하게 적어놨으니까 글 내용 참고하세요 o( ❛ᴗ❛ )o ​ 미국 MOMA나 현대미술관도 가봤는데 저는 솔직히 여기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오스트리아와 그 주변 국가의 역사를 알고 보니까 좀 더 재미..

안녕하세요 여러분 목22입니다. 미국 싱글하우스에서 거터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비가 한국처럼 조금씩 오는게아니라 장마철에는 물을 그냥 들이붓는 느낌으로 스콜이 하루에도 몇번씩 오기때문에 지붕밑에 물받이가 필요합니다. ​ 그래야 콘크리트 바닥과 조경이 관리가 되거든요 ​ 사실은 지인이 보통은 거터가 있는게 맞다고 하셨는데 그럼 저는 이걸 왜 고민하느냐?가 궁금하실텐데요 ​ 우리집 단지에 거터가 있는 집이 반 / 없는 집이 반 일일이 찾아가며 이유를 물어볼수도없고 전부 다 개인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어서요 ​ 그리고 이전에는 빌더가 '을'의 위치였다면 지금은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 이전까지는 거터를 서비스개념으로 빌더가 해줬지만 지금은 빌더가 대부분 해주지않기때문에 바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