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목22입니다 오늘은 #전라도 #여행 #남원 #에어비앤비 #숙소 #리뷰 를 해볼게요 호스트님 이름은 정호님 이십니다 이미 슈퍼호스트이신데다가 후기도 엄청 많아요 ​ ​ 내돈내산으로 인증하고 먼저 시작합니다요 :) ​ ​ 숙소 내부 ​ 거실 크기부터 통창까지 보이시나요 2층 계단도 원형으로 돌아가는 원목으로 만들어진 계단 ​ 통창 진짜 뭐야 미국집도 이정도 퀄리티가 아닌데 주인분 관리도 너무 잘하셨고 저도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하지만 이거는 반칙아닌가 싶을 정도로 ㅠㅠ 심지어 밖으로 보이는 저 높은 나무들 때문에 운치가 정말정말 좋았어요 ​ 엄마도 숙소를 만족해서 하루 더 있고싶다고 계속계속 말하면서 잠들기 전까지 여기 너무 좋다고 했어요 ​ 여기 세명이서 왔는데 심지어 강아지도 데리고 왔는..

체스키크롬로프에서 기가막힌 숙소를 찾았숨다!! 와이프한테 칭찬받았던 강력 추천 체스키크롬로프숙소 ​ 부티크 호텔 로만틱 U Zelené Ratolesti 232,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420 602 442 562 https://maps.app.goo.gl/VjZ8oKdRTWhbaW3P8 부티크 호텔 로만틱 · U Zelené Ratolesti 232, 381 01 Český Krumlov, 체코 ★★★★★ · 호텔 www.google.com 구글맵 위치는 여기 참고하세욤 ​ #호텔스닷컴 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연말인데 가격이 1박에 70불도 안했음 진짜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조식까지 맛있어서 또 추천 ​ 욕실에 따듯한 물 콸콸 거기다 여름에도 지내기 좋게 에어컨까지 ..

샤니빈의 낮과 밤 비엔나에서 직접 내돈주고 머무른 호텔 샤니 빈! ​ 위치와 가격이 워낙에 좋아서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후기도 많지만 ​ 인기만큼 악평이나 인종차별 얘기도 나오던데.. ​ 도착해서 이용하기 전까진 쬐금 걱정했지만 ​ 서비스도 좋았고 객실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았다 ​ 나랑 와이프랑 너무너무 만족!! 주변 맛집까지 전부 포스팅 예정임 여기서 인생 맛집 찾아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단 샤니빈 위치는 ​ Hotel Schani Karl-Popper-Straße 22, 1100 Wien, 오스트리아 +43 1 9550715 https://maps.app.goo.gl/thF1RezPQmcyw2mJ8 호텔 샤니 빈 · Karl-Popper-Straße 22, 1100 Wien, 오스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연말이 다가오고있는데 연말 동유럽 여행 후기를 남겨서 여러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궁금한 내용은 댓글을 통해서 문의해주세요 :) 저희의 연말 일정은 헝가리 IN - 빈(비엔나) OUT 일정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일정은 1. 빈(2박) 2. 할슈타트 3. 잘츠부르크 1박 를 갔다가 렌트카를 타고 체코로 넘어가는 일정이었습니다. https://2pmsunday.tistory.com/351 [유럽 렌트카] 오스트리아(비엔나) SIXT 픽업, 리턴, 옵션설정(보험,프리페이) 와이프와 동유럽 여행 일정에서 시간적 자유로움 때문에 렌트카를 했는데 ​ 나도 유럽은 또 처음이라 포스팅을 해서 다른 분들에게고 꼭 도움이 되길! ​ 일단 0순위로 중요한 준비물 ​ 여권/ 2pm..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육아용품 리뷰로 돌아왔습니다.육아용품 리뷰라고하긴 좀 그렇지만 아무튼..저희가 사용하고있는 기저귀인데요​처음엔 ㅎㄱㅅ는 우리 아기 피부에는 바로 발진이 났었어요여러종류를 써봤는데도 안맞아서 바로 반품해버리고신생아 때는 한국에서 비싸고 좋다던 사용하던 #애플크럼비 를 사용했었습니다.​첫 아기라서 귀하게 키우고 좋은것만 해주고싶긴하지만 지금 지나고나서 생각하면 편하고 부담되지 않는..부모마음이 젤 편해야 아이도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솔직하게 내 욕심부리고 용쓰다보니 더 육아가 힘든거같아요. 특히나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는 이거쓰다가 대체품쓰다가 다시 재고들어오면 구매하고 쟁여놓고 신경쓰이는게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저도 원래 덤벙거리는 스타일이 아닌데 육아하면서 와이프한테 육고(육아..

집사기와 별개로 어번에는 한국인 리얼터가 2명 있다고한다 ​ ▶ 미국에서 집사기 1편 ▶ 미국에서 집사기 2편 ▶ 미국에서 집사기 3편 ▶ 미국에서 집사기 4편 우리는 그 중에 한분을 회사 사람을 통해서 컨택했고, 그 결과 매우매우 만족스러운 집 짓기를 진행 중이다 12월 12일에 가본 집은 이전에 본 크리스마스 때와는 다르게 아직 지붕도 없고 그냥 골조만 올라간 수준 ​ 저 밑에 분홍색 박스같은 것들은 지붕에 자재들 ​ 이제 저걸 올리면 지붕은 어느정도 완성이 된다 ​ 골조가 어느정도 나와서 집 구조는 어느정도 이제 보인다 ​ 나중에 집이 다 지어지면 우리 수박이랑 와이프랑 같이 호수를 보면서 지내겠지 ​ ​ 집 골조도 신기해서 여기저기 막 찍어놓고 ​ ​ 모래 바닥이랑 백포치랑 높이 차이가 있어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