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집사기 벌써 9번째
▶ 미국에서 집사기 2편 - 집/위치 선택하는 방법, 리얼터
1번을 한지도 벌써 오래되었네
본격적인 다운페이 걱정
집이 지어지면 좋은데
돈걱정은 어쩔 수 없다
다운페이는 우리나라 말로하자면
계약금인데
미국은 다운페이가
개인 크래딧에 따라 달라진다
크래딧을 올리려면
하루라도 빨리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크래딧을 쌓을 수 밖에 없다
https://refer.discover.com/s/SEUNGMOK19
위에껀 디스커버카드 10만원 공짜 해택 링크
아무튼 그래서
작년에 집 계약할 때
다운페이 물어봤을 때는
크래딧이 없어서
35프로 내야된다고했고
지금은 크래딧이 좀 쌓여서
25프로 내야된다고 했다
최소 20퍼센트는 내야
하우스 추가보험 안낸다고 생각하면
이정도만 해도 어딘가 싶을 정도다
이제 한국에서 돈을 가져와야하는데
슬슬 걱정이 된다
정리하자면
집 구매 금액의 25퍼센트에
차 할부금 같은 론도
전부 다 처리해야하고
크레딧카드 밸런스(사용금액)를
0으로 만들라고했다
시간이 얼마나 빠르냐면
기어다닐때 계약했는데
이제 수박이가 걸어다닌다
창문은 왜 이렇게
쓸데없는 곳에 뚫엇는지 알수없지만
공짜라서 아무말 안함
이 이상한 나무는 왜있는지
나중에 드라이월 미팅때 물어볼려고한다
여기는 냉/난방수가 들어가는 듯
세컨 bath에 욕조가 들어가고
우리나라 말로 샤시 문틀?
백포치 창문고정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나무로 고정해서 붙을때까지 기다리는 듯
양쪽으로 창문이 나있는데
이건 공짜로해줄때 굳이 왜 하냐고 물어보니
나중에 팔때 2층으로 확장하려는 사람도 있다고해서
그럼 바로 넣어달라고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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