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1편 Insulation 에 이어서
Drywall meeting까지 하고 난 뒤에
이제 interior walls 올라간다
미국에서 집짓기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2편 - 집/위치 선택하는 방법, 리얼터
▶ 미국에서 집사기 9편 - 다운페이(Down payment)
▶ 미국에서 집사기 10편 - Layout별 인테리어 꿀팁
▶ 미국에서 집사기 11편 - 내부(Insulation) 작업
이런식의 구조로 올라가는 중
이런 석고보드로 먼저 착착 쌓아서 올린다
Drywall meeting에서 여기 창문이 깨지는 바람에
다시 교체하고 있다고했다
내장재 쪽으로 비가 안들어가도록 커버 설치를 요청함
뷰만큼은 자신있는 우리집
이 메이커가 나름 고급이라고 리얼터님이 말해줌
뭔가 바로 옆에 같은 도면의 집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확 든다
western window systems가 나름 고급브랜드라고 하셨다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나름대로 HOUZZ에서 수상도 함
이거는 맞춤형으로 파는 것 같은데
일반구매자가 구매하기엔 좀 어려움이 있어보였다
그래서 가격도 알 수가 없는 것 같음
각 크기별로 벽에 잘 갖다놨음
나중에 후다닥 작업하려고 하는 듯
마스터 배드룸에도 이렇게
대충 이제 안쪽에 끝나면
다음은 캐비넷 올리고
그렇게 하다보면 금방 또 집이 지어질 것 같음
걱정 반 기대 반
얼른 와이프랑 아기가
좋은 뷰를 보면서 지낼 집에 지내고싶다
가족들도 다 초대하고싶고
아래는 다른 집 구경간 것
참고용으로 어떻게 달리는지 구경함
728x90
반응형
'결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집 짓기 - 16번째 잔디가 타죽다 '4월 10일' (0) | 2022.06.24 |
---|---|
미국 집짓기 - 13번째 코너비드 설치 (3월 20일 근황) (0) | 2022.04.09 |
미국 집 짓기 - 11. 3월 7일 근황 , 내부(insulation 작업) (0) | 2022.03.24 |
미국 집 짓기 - 10. 2월 26일 근황, layout별 인테리어 꿀팁 얻기 (0) | 2022.03.17 |
미국에서 집사기 - 9. 다운페이(down payment for house) 걱정과 2월 18일 상황 (1) | 2022.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