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우리 와이프 생일입니다 짝짝짝
생일에 별거 해줄수있는게 없네요 ㅠㅠ슬픔
일단 집이 완성되고나서 내년을 기약해봅니다
내년은 정말 만족스러운 생일이 되어야할텐데
아무튼 우리집에 드디어 가드닝 식물들이 도착했어요
■ 미국 집짓기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2편 - 집/위치 선택하는 방법, 리얼터
▶ 미국에서 집사기 9편 - 다운페이(Down payment)
▶ 미국에서 집사기 10편 - Layout별 인테리어 꿀팁
▶ 미국에서 집사기 11편 - 내부(Insulation) 작업
▶ 미국에서 집사기 12편 - interior wall 설치 중(3월 13일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13편 - 코너비드 설치 (3월 20일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14편 - 욕실 타일 고르기 (3월 27일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15편 - 2차 페인트 (4월 5일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16편 - 잔디가 타죽다 (4월 10일 근황)
▶ 미국에서 집사기 17편 - 아일랜드, 캐비넷 설치 (4월 20일 근황)
잔디가 다 타죽었는데
일단 식물부터 심어보겠다는 심보인지
알수없지만
어쨋건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조경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입구쪽에 긴 나무도 들어오구요
집 주변을 따라 이런 작은 나무들이 심어질거에요
저는 뮬을 심고싶은데 1년 살아보고 뮬을 심을지 말지 고민중
문틀도 도착했네요
드디어 그냥 동굴같은 입구에서
문짝이 달리는 날이 옵니다
728x90
반응형
'결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집짓기 - 20번째 콘크리트로 집앞 도로 공사 (0) | 2022.06.30 |
---|---|
미국 집짓기 - 19번째 세번째 페인트(5월 7일 근황) (0) | 2022.06.29 |
미국 집짓기 - 17번째 아일랜드, 캐비넷 설치 (4/20 근황) (0) | 2022.06.25 |
미국 집 짓기 - 16번째 잔디가 타죽다 '4월 10일' (0) | 2022.06.24 |
미국 집짓기 - 13번째 코너비드 설치 (3월 20일 근황) (0) | 2022.04.09 |
댓글